JArchive 프로그래밍 일기

오늘 한 일 

알고리즘 문제 3문제를 풀었다. 

용역 프로젝트의 코드를 분석하기 시작했다. 

안드로이드가 RFID로 보내주는 데이터를 읽어서 메모리의 값을 변경하는 부분을 주로 봤다. 

역시 다른 사람의 코드를 읽는 것은 정말 쉬운 일이 아니다. 분량을 보니 며칠 걸릴 것 같다. 

화이팅 !!!

오늘 한 일 

알고리즘 스터디에 다녀왔다. 

입력받는 방법에 대해서 아리까리 한 부분이 많았었는데, 오늘 다른 사람들 것과 내 코드를 비교해보고 토론하면서 몰랐던 것들을 다시 정리했다. 

문자열을 입력받는 경우. 

scanf("%s" ) 문자열과 개행문자 까지 입력받는다. 

다음 문자열을 입력받고 싶은 경우, 버퍼에 들어가있는 개행 문자를 제거하기 위해 getchar() 또는 fflush()를 써야 한다. 

fgets()를 이용하면 문자열만 입력받는다. 

문제 푸는 것이 재밋기도 하고 어렵기도 한데, 다같이 푸니까 너무 좋다. 계속 스터디를 하고 싶다.  

ESL 용역일을 시작했다. 팀장님과 킥오프를 했다. 임베디드C를 하는 프로젝트는 처음이라 설렜다.

시료를 만지작거리니까 재미있었다.  

TrueSTUDIO라는 IDE를 다운받았다. 

일본인 개발자가 만든 코드를 분석하기 시작했다. 영어로 된 주석을 잘 달아 놓으셔서 멋지다고 생각했다. 

변수명을 역할과 기능으로 상세히 지어놓은 것들이 인상적이었다. 유지보수를 위해 그렇게 한 것이다. 

나도 변수명을 좀더 고심해서 정하도록 해야겠다. 

오늘 한 일 

취업 대비 스터디에 다녀왔다. (2회차)

서로 코드를 리뷰하다 보니 내 코드를 비롯해 다른 사람들 코드의 장단점을 분석해봤다.

긴장도 됬지만 질문 답변 하는 과정에서 배워가는 것도 많고 재미있었다. 

문제 출제에 관해서 의견을 내봤다. 

코드에 대해서 피드백 받은 부분을 정리해봤다. 

알고리즘 문제를 3개 풀어봤다. 

github에 commit 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확실히 뭘 하든간에 눈에 보이게 표시가 나면 재미있고 계속 할 수 있도록 동기부여가 된다. 

오늘 한 일 

이진탐색트리, 수식트리, 레드블랙트리를 복습했다.

삽입정렬, 퀵정렬을 공부했다. 

마크다운문법을 이리저리 써봤다. 

생각거리

이번주 금요일부터 스터디를 다시 시작한다. 

연구실 사람들이랑 할 생각을 하니까 설렌다. 

벌써 6월이다. 

5월은 슬럼프가 긴 기간이었다. 잘 이겨내서 다행이다. 

[ 6월의 우선순위]

1. 취업준비 스터디 성실하게 참여.

2. 알고리즘 100문제 풀기.

3. 일 하기.

4. 즐거운 운동 주4회. (필라테스, 요가)

5. 매일 아침 명상.

오늘 한 일 

SQLD 기출문제를 풀었다. 

'SQL 기본' 부분에 대해서 가이드북 보면서 다시 정리했다. 

내일은 '활용'쪽이랑 최적화쪽을 마무리 할 생각이다. 

오늘 한 일 

SQLD 자격증 시험 D-13 이다. 어느덧 성큼 시험일이 다가와버렸다. 

데이터 모델링 파트 용어 정리를 해보고 문제를 풀어봤다. 

당분간 SQLD 자격증 시험 준비에 집중할 계획이다. (5월 31일 오전 10시 시험!)

C++알고리즘 문제 30번 문제 (3의 개수 세기)를 풀어봤다.

혼자 고민했을 때는 3이 1개인 숫자의 개수, 3이 2개인 숫자의 개수 ... 이런 식으로 세면 될것 같았다.

고민하다가 선생님의 설명을 들었는데 선생님은 일의 자리에 3이 올 때, 십의 자리에 3이 올 때 이런 식으로 풀었다. 

'아.. 뭔가 비슷했는데?' 싶었지만 조금 달랐다. ㅎㅎ 

저렇게 하니까 코딩할 구조가 나왔다. 

어려웠지만 그래도 재미있었다.  

프로그래머스에서 백엔드 신입 개발자 채용 공고를 둘러봤다. 

공통적으로 보이는 요구사항은 다음과 같았다. 

전산 기초가 있으신 분(운영체제, 자료구조, 알고리즘, 네트워크), 

JAVA 또는 Python 능숙자, Git 활용한 협업 경험,  RESTful API 서버 등을 개발해 본 경력이 주로 요구됬다. 

또 웹 프로토콜에 대한 이해,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의 이해가 필요했다. 

오늘 한 일 

알고리즘 문제 5개를 풀었다. 

6일에 3개, 8일에 5개, 9일에 2개를 풀었었다. 

풀고 깃헙에 푸시하고 잠드니까 TIL을 건너뛰게 됬다. 

기록을 게을리 하지 말아야지!

코로나 때문에 4달째 세상이 흉흉한데 건강관리(마음도 몸도)에 힘써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