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일
다시 체계적으로 배우는 C언어 포인터 (정재은 저) 의 2차원 배열과 포인터 부분을 2번 읽었다.
중요한 부분은 따라 그려보며 이해하려고 노력했다.
시간을 들인 만큼 보람있었다.
만화로 쉽게 배우는 CPU 라는 책을 가벼운 마음으로 반정도 읽었다.
뇌를 자극하는 윈도우 시스템 프로그래밍 책을 본격적으로 읽기 전에 가볍게 읽으려고 빌렸다.
조금 오그라는 부분도 있어서 피식 웃음이 났다.
포인터 때문에 끙.. 했는데 리프레시 했다.
프로그래머스에서 풀던 문제를 아직 완성을 못했다.
어느 부분이 테스트케이스를 만족시키지 못하는 것인지... 답답하다.
소수 찾기 문제도 테스트케이스 12개 중에 3개를 통과 못해서 실패했다.
생각거리
1년 동안 파이썬을 쓰면서 좀 더 근본적인 것에 대한 갈증(..?) 이 있었던 것 같다.
C, C++, 자료구조, 알고리즘을 연습하면서 기본기를 다지는 시간에 충실해야겠다.
나에겐 지금 이것들이 우선으로 필요하다.
그래야 나중에 필요하다면 파이썬도 잘 습득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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