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 일
최호성님 독하게 시작하는 C 프로그래밍에서 메모리와 포인터 부분을 예제를 풀고 책도 읽었다.
디버깅할때 메모리 창 들여다보는게 이제는 익숙해졌다.
다시 체계적으로 배우는 C언어 포인터 도서가 이제는 재미있는(?)지경에 이르렀다.
고통스럽기도 어렵기도 밉기도(?)하다.
어려운 것을 반복해서 읽고 도전하니까 그나마 나아지는 것을 느끼는 것이 재미있다.
만화로 쉽게 배우는 CPU 도서는 3분의 2정도 읽었으니, 이제 끝이 보인다.
생각거리
오늘은 문제를 못풀었다.
도서관에 가서 공부하다가, 책가방 서비스를 신청한 도서가 도착했다는 문자를 받아서 반가운 김에 급.. 책 읽기를 시작했다.
'이제야 언니에게' 를 읽고 감정에 빠져있느라 공부시간 중 3시간을 책에 썼다.
단숨에 읽었다.
후회되지는 않지만, 아무래도 소설책은 주말에 읽는 것이 좋은 것 같다!
계획은 지키라고 있는 거니까. 앞으로는 잘 지키도록 노력하기! :)
728x90
'일상 > Today I Learn(TIL)'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0-02-10 TIL (0) | 2020.02.10 |
---|---|
2020-02-07 TIL (0) | 2020.02.07 |
2020-02-05 TIL (0) | 2020.02.05 |
2020-02-04 TIL (0) | 2020.02.04 |
2020-02-03 TIL (0) | 2020.02.03 |